공유하기
안동경찰서는 24일 승용차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김모(25.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4일 새벽 4시30분쯤 안동시 용상동 용상약국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길을 건너던 강모(35.영양군 석보면 소계리)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