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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버스 운전기사들의 모임인 새싹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윤형식.사진 왼쪽첫번째)에서는 20일 할머니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경산 용성초교 신정화(12)양 가족에게 현금 30만원과 쌀, 라면 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