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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육군화랑부대 주임원사단은 22일 설을 맞아 부모가 해외에 거주하거나 영주권을 취득하고도 자원입대한 병사 22명을 집으로 초청해 떡국을 대접하고 전통놀이를 즐기며 격려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