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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중동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은)는 20일 이란 밤시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복구 및 의료지원 활동을 돕기위해 '앰뷸런스'(그레이스) 10대를 이란 적십자사 비잔다파리 구조팀장에게 기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