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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521부대 4대대는 설연휴가 끝나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중.남구 지역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전투준비태세 확립과 민.관.군 합동으로 지역방어체제 능력배양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매일 오전8시30분부터 자정까지 훈련이 치러진다.
이에 따라 부대측은 중.남구지역에서 전투복 차림에 소총을 휴대한 군인들을 보더라도 주민들이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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