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설명절 연휴에도 결식노인과 노숙자 등을 위한 경로식당이 운영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8군데의 경로식당은 다음과 같다.
△중구=요셉의 집(교통) △서구=관음의 집(평리동), 청솔섬김의 집(원대동) △북구=침산교회(노원1가), 노숙인무료급식지원센터(칠성2가)△수성구=노인종합복지회관(황금1동), 홀트복지관(범어1동), 청곡복지관(시지동).
최창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