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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6시10분쯤 경주시 황오동 사창가(속칭 300고지)내 이모(72)씨 집에서 불이 나 700만원(경찰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1, 2층 객실 방 5칸을 전소시키고 투숙 중이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이날 불이 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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