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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3시쯤 동구 지묘동 ㅎ모텔에서 김모(45.달서구 월성동)씨와 이모(42.여.수성구 지산1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모텔주인 강모(5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5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이씨가 최근 '그만 만나자'고 한데 앙심을 품고 이씨를 질식사시킨뒤 자신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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