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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8시30분쯤 대구 서구 내당동 ㅎ맨션 앞길에서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대학생 김모(20)씨가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이모(61)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
경찰은 김씨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겼고 약 2개월 전부터 머리가 심하게 빠져 고민하다 1개월전부터는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점에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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