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오전 10시53분께 서울 성북구 삼선동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승강장
에서 조모(52.여)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역 구내로 들어오던 전동차에 깔려 숨졌다.
이 사고로 안산행 지하철 운행이 46분간 지연됐다.
경찰은 "전동차가 진입하던 순간 누군가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의 진술과 조씨가 우울증을 앓아 약을 복용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서울=연합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