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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2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지 32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달성군을 비롯, 대구 5개 구.군의 850만㎡가 개발제한에서 풀린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했던 140개 마을 2만4천여명의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또 개발제한구역 내 8천328가구의 집단취락 주민들은 가구당 1천㎡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혜택을 받아 각종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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