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신병인(57) 포항시 북구청장은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료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 청하면이 고향인 신 구청장은 포항고를 졸업한 후 지난 1967년 공직에 투신해 문화공보담당관, 사회환경국장, 행정지원국장직을 역임했다.
부인 오영순(53)씨와의 사이에 1남1녀. 취미는 등산.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신임 신병인(57) 포항시 북구청장은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료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 청하면이 고향인 신 구청장은 포항고를 졸업한 후 지난 1967년 공직에 투신해 문화공보담당관, 사회환경국장, 행정지원국장직을 역임했다.
부인 오영순(53)씨와의 사이에 1남1녀. 취미는 등산.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