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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10일 경산볼파크에서 첫 팀 합동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7일 투.포수들이 훈련을 시작한 데 이어 이날 야수까지 포함, 60여명이 참가한 팀 훈련에서 선수들은 오전, 오후에 걸쳐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팀 훈련은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까지 경산볼파크에서 계속된다.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