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밤 9시45분쯤 달서구 월암동 ㄷ기공 공장내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80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사무실 라디에이터 부근이 심하게 탄 점과 직원들이 이날 오후 6시쯤 모두 퇴근했다는 공장관계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