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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의 문예진흥기금 모금 폐지에 따라 도내 문화유적지의 입장료가 10%씩 인하됐다.
영주시의 경우 지난 1일부터 소수서원 입장료를 10% 인하했다.
당초 어른의 경우 1천100원이었으나 1천원으로 내렸으며 청소년.군인도 880원에서 800원으로, 어린이는 55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했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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