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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평동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공원의 명칭을 '2.28 민주기념공원'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
기념사업회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해 12월22일 대구시 공공용물 명칭제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중앙청소년공원'이란 명칭에 반대하며 시민정신의 표출인 대구학생 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서 '2.28 민주기념공원'으로 공원명칭을 변경해줄 것을 촉구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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