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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하루에 한번은
마음도 몸도
번거로운 일상에서 물러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명상하는 일은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자비로운 일이다
우리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가시돋친 잡초를 기를 수도 있고
아름답고 고운 꽃들을
길러낼 수도 있다
-명상가 수자타의 책'관(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