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오후 4시쯤 영덕군 지품면 눌태리 앞 34번 국도에서 세피아 승용차를 몰고 영덕에서 안동쪽으로 가던 배모(37.문경시 모전동)씨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 운전자 배씨가 숨지고 함께 탑승한 부인 장모(37)씨와 9세, 9개월된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크게 다쳤다.
배씨는 이날 영덕에서 새해 첫날 일출을 보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