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상담소에 성금

입력 2003-12-31 11:49:58

대구 중앙교회 19개 구역(대표 여갑석 권사)회원들은 30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외국인노동상담소를 방문해 예배헌금으로 모은 성금 300여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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