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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2일 오전 10시에 개장될 증시는 훈풍만 불어라.
30일 2003 주식시장 거래가 끝난 뒤 각 증권회사는 2004년 증시 호황을 바라며, 2003년 한해를 무사히 넘긴데 대해 감사하는 문구를 시세판에 붙였다.
2004년은 지금처럼 시세판이 온통 붉은색(상승세)을 띠며 승승장구 하기를 기대하는 마음 간절하다.
지난해 납회시 종합주가지수는 810.71, 코스닥은 48.87.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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