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방글라데시 북부 통기에서 열린 '세계 이슬람 축제'를 마치고 돌아가는 방글라데시 순례자들이 열차위에까지 올라가 국기를 흔들고 있다. 연례행사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상 최대규모인 300만명의 이슬람교도들이 세계 각국에서 모였다. (방글라데시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