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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29일 결혼피로연장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신랑 이모(28.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씨와 결혼식 하객 3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밤10시쯤 수성구 두산동 ㅁ식당에서 이씨의 결혼식 피로연을 갖던 중 서로 시비가 붙어 식당 유리창을 깨며 싸움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박모(47) 경사 등에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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