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전 8시쯤 대구시 서구 비산 7동 ㄱ여관에서 박모(55.울산시 야음동)씨와 김모(50.여.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들이 특별한 외상이 없고 여관방내에 빈 농약병과 '세상이 살기 싫다'는 내용의 유서 2부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