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열린우리당 김희선(金希宣) 의원은 26일 한나라당 이경재(李敬在) 의원이 자신에 대해 '성희롱 발언'을 했다며 여성부에 '남녀차별 행위(성희롱)에 대한 시정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의원은 시정신청서에서 "이 의원의 행위는 성희롱이므로 5천만원을 배상하고 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은 이 의원을 징계하거나 이에 상당하는 조치를 취하고, 이 의원의 성희롱 행위에 대해 중앙일간신문의 광고란을 통해 공표할 것을 각각 권고한다"고 말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