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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신용협동조합이 24일 부실 부채 규모가 커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를 당했다.
대봉신협은 총자산 110억원 중 26억원이 부실 부채로 규정상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되며 통상 3개월 이내에 예금보호공사의 실사 작업을 거쳐 영업 재개 여부가 결정된다.
대봉신협의 고객은 1천883명이며 5천만원 이상의 예금 고객은 없어 예금 보호한도 규정에 따라 5천만원 이하의 예금을 보호받게 된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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