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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성 교보생명 신임 대구지역본부장이 26일 취임했다.
울산지점장으로 있다 승진 발령을 받은 이 본부장은 85년 입사한 후 영업소장을 거쳐 8년6개월간 지점장을 지낸 정통 영업맨으로 회사내에서 품질 혁신을 통한 '신영업조직체계'의 조기 성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