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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26일 자신이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우산유통업체의 물류창고에서 모두 12차례에 걸쳐 우산 170박스(시가 1천5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황모(46.동구 입석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