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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류 수채화가회 김천 초대전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김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임종렬 회장 등 회원 40여명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여류 수채화가회는 1989년 첫 전시회를 연 이래 해마다 전시회를 여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