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새벽 2시쯤 서구 비산동 인동촌시장 부근 전봇대 앞에 주차되어 있던 안모(34.서구 비산동)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승용차 일부를 태운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신주 케이블에서 튄 불똥이 전봇대 밑에 버려진 쓰레기더미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