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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송년의 밤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26일 오후 7시 국립대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페의 '경기병 서곡'과 가요 '처음 그날처럼' '봄날은 간다' 등을 연주하며 테너 김성남이 가곡 '내맘의 강물' 등을 부른다.
053)768-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