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다산학술문화재단(이사장 정해창)이 제정한 제4회 다산학술대상에 '다산 문학의 재조명'(단국대출판부 刊)을 펴낸 김상홍 단국대교수〈사진〉가 선정됐다.
우수연구상은 '다산의 주역해석 체계'(경인문화사 刊)를 쓴 김인철 경북대 퇴계연구소 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