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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임금님이 술잔을 띄우고 시(詩)를 읊는 등 연회장으로 사용했던 사적 제1호 경주 포석정지(鮑石亭址)가 부근에 자란 나무뿌리로 석조 구조물 앞부분이 들려 원형을 잃어가고 있어 개.보수가 요구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