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경찰서는 17일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베트남 출신 외국인 산업연수생 레팅투안(22)씨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레팅투안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4시30분쯤 영천시 본촌동 본촌공단내 ㅇ포장회사 공장에서 함께 일하던 방글라데시 출신 산업연수생 세피컬 알럼(26)씨를 마구 때려 전치 4주간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