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한민국 영상대전의 전문가 부문 대상
은 MBC 미니시리즈 '다모'의 김경철·이면재 촬영감독에게 돌아갔다.
한국방송카메라맨연합회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영
상대전은 TV와 영화영상 부문에서 전문가와 아마추어를 나눠 시상하는 상으로 17일
오후 서울 KBS별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전문가 부문의 작품상은 EBS 삼색토크 여자(교양·다큐멘터리)와 SBS 골프최강
전 와이어리스 캠(스포츠), MBC 인어아가씨(드라마), 와일드카드(영화), 포스코기업
PR'깡통'편(CF),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뮤직비디오), iTV 100년 프로젝트 자연다
큐멘터리 '노랑부리백로'(지역방송)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스타상은 연기자로는 송강호, 문소리가 받았으며 가수 부문은 비와 이효
리에게 돌아갔다.
아마추어 부문의 대상은 조경덕, 유재응씨가 제작한 '시집가는 날'이 받는다.
아마추어 부문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금상=절간의 만우절(이민경.성승택) ▲은상=기억,발꿈치를 들다(강경훈.류재
훈) ▲동상=하얀 운동화(임채현),원 파인데이(하준원.성승택),비가(박지영.우종기.
김대윤),달리는 동요나라(김재훈.윤종권.차대영) ▲하우리상=지하철2호선(영등포 공
고 YTBS방송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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