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입력 2003-12-13 11:10:11

달서구 '작은 실천 푸른 달서21'추진위원회(위원장 박상원 계명대 교수)는 지난 10일 20㎏들이 쌀 40포와 한방진료권(한약10재와 10일간 침시술) 등 400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달서구청에 전달했다.

구청은 저소득주민 40가구와 무의탁 홀몸노인 10명에게 성품을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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