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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현직 PD가 수신료 분리징수추진은 송두율 프로그램이 계기됐다며 사장책임 비판. 감성매체에 '편향이면 저항', 몰랐을까.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노 캠프, 지난해 세차례 '봄날'있었다"고. 이제부터 민주당원 애창곡 18번은 '봄~날은 간다'.
○…盧대통령 최측근 '左희정-右광재' 비리 속속 드러나. 최도술비리땐 "모른다 할 수 없다"며 재신임카드 내놓더니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