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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테크 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 대구 칠곡가톨릭병원과 대구 동산병원에서 동시에 장례위원, 유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이현중.이해남씨 발인제를 전국 노동자장으로 치렀다.
이어 세원정공 앞에서 민노총 조합원 및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결식도 가졌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