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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는 8일 오전 대구시 북구 대현동 한나라당 북갑 지구당사 앞에서 '업무복귀명령제 반대 규탄 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4일 국회에서 통과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과 관련, 신설된 업무복귀명령제는 부당한 조치라고 철회를 주장하며 항의 방문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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