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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사가 주관하는 제49회 현대문학상 수상
자로 시부문에 김선우(33)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민둥산' 외 5편.
소설부문은 성석제(43)씨의 '내 고운 벗님', 평론부문은 권오룡(51.교원대 불어
교육과 교수)씨의 '비하의 상상력이 우리에게 묻는 것'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올해 현대문학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국내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 가운데서 뽑았다. 시상식은 내년 3월에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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