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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강암 이원식 선생의 추모 10주년을 기리는 '제11회 역락회원전'이 7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역락회(회장 추병원)는 강암 선생의 지도로 30여년 전 창립된 서예가들의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 13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053)743-2736. 김병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