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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소장 김재호)는 점차 낮아지고 있는 흡연 시작 연령과 증가추세에 있는 청소년 및 여성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시범 중.고 2개교를 선정, 1천49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여성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달 중 초.중.고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위해성과 담배의 해악성 '등에 대한 강의와 '건강한 폐와 병든 폐'를 집중 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