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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 5시30분쯤 수성구 지산동 ㅊ빌라 박모(22.여.주점 종업원)씨 집 욕실에서 박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집 주인 장모(46.지산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25일 아침 귀가한 박씨가 술에 취한 채 샤워를 하다 샤워부스에 넘어져 부딪치면서 깨진 유리에 겨드랑이가 찔려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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