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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주최 대구.경북 환경문화상 시상식에서 영주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0년부터 한국조류협회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내에 야생조수 치료 및 사육장을 운영 중인 영주시는 지금까지 고라니와 수리부엉이, 독수리 등 모두 300여마리의 야생조수를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 보냈으며, '한가정 한 야생화 갖기 운동'을 벌이는 한편 문수면 조제리 속칭 멱실마을을 친환경마을로 꾸미고 있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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