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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우체국은 오는 12월2일 파산동, 파호동, 호림동 지역지민들에게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강창우체국'을 개국한다.
지상 3층 규모의 대구강창우체국은 정보통신부 우체국사 계획에 의해 12억 원이 투입됐으며, 관할 주민은 6천여 세대 1만8천여 명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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