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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성의여고가 동아방송대학이 주최하는 제6회 전국청소년 방송프로그램 제작 경연대회에서 26일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작인 '아름다운 한글이 파괴되고 있어요'는 20분짜리 다큐멘터리로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무분별한 채팅언어의 사용 실태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책을 제시하는 작품. 권영배 지도 교사는 "지방의 열악한 제작 장비와 어려운 환경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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