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오후3시10분쯤 이모(29.중구 인교동)씨가 자신의 집 옥상 난간에 빨랫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척추장애를 앓았으며 최근 신용카드 빚이 2천만원이나 된 것에 대해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이씨가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