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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도학동 염불암으로 올라가는 길 중간에 설치된 팔공산 등산로 안내판이 훼손된 채 방치돼 등산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 안내판은 동화사 1.2㎞ 표시는 12㎞로, 탑골공원 800m는 80m로 글자가 훼손됐으며 염불암쪽 안내판은 아예 파손됐다.
이상규(대구시 도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