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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효곡동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사랑의 옷 보내기 운동을 통해 수집한 3천점의 옷을 18일 수해를 당한 울릉도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등지에 전달,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