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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 윤석찬(33.사진) 교수가 독일 학술협회로부터 최우수논문 학술상을 받는다
15일 경남대에 따르면 윤 교수는 독일 '법과 정치 학술협회'에 '현대첨단 기술에 대한 위험책임 표현으로서의 의약품 책임'이란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협회는 매년 독일 전역에서 응모된 박사학위 논문들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논문을 선정하는데 한국인으로선 이번 수상이 처음이라고 윤 교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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