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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단행본 '음운현상에 있어서의 제약'을 통해 생성음운론을 도입하고 음운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7회 동숭학술상 수상자로 16일 결정됐다.
동숭학술상은 원로 국어학자 김민수 전 고려대 교수가 사재를 털어 설립한 동숭학술재단이 국어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연구자를 해마다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2가 서울YMCA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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